해당 오피스텔은 지하 6층~지상 15층에 걸쳐 8개 타입의 195실이 들어서고, 전용면적 26.11m²~42.99 m²으로 이뤄져 1인 가구, 1인 비즈니스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강남 루덴스가 들어선 곳은 테헤란로와 강남대로가 만나는 골든 블록으로, 강남에서도 접근성이 돋보이는 지역이다. 2호선과 신분당선이 오가는 강남역에서 도보 5분 거리로, 두 노선을 동시 누릴 수 있는 역세권이다. 또한 최근 신분당선 연장이 됐다.
 
강남역 일대 약 2만 5천명 규모의 삼성타운의 배후 수요와 대규모 오피스타운(서초로지구단위계획안) 조성 예정이며, 아울러 테헤란로, 강남대로 비즈니스 벨트를 중심으로 배후 수요를 지니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해당 오피스텔은 상가 및 병원, 메이저 학원가 밀집 지역인 동시에 소형 사무실이 부족한 강남역 중심에 위치해 있다. 강남 골든블록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교통이 편리하고 주변 인프라가 잘 구축되어 있어 1인 가구와 1인 비즈니스 인구를 소화하기에도 적화된 위치다. 
 
내부 시설로는 비즈니스 라운지, 루프탑 파티 공간, 최신식 피트니스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 시설, 110대의 주차시스템 등이 갖춰져 있어 넉넉하고 여유로운 시설을 즐길 수 있다.
 
강남 루덴스 관계자는 “강남 루덴스는 최신 트렌드에 맞춘 ‘Urban studio’ 컨셉 인테리어, 고품격 빌트인 가구와 가전이 풀퍼니시드 시스템으로 구비되어 있어 싱글들의 선호도가 높다”라며, “또한 입주민의 안전을 위한 디지털 도어락, 방문자 확인이 가능한 홈네트워크 시스템 등의 첨단 스마트 시스템,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가전 및 조명을 자유롭게 제어할 수 있는 첨단 IoT 시스템의 도입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라 설명했다.
 
한편 현재 강남 루덴스는 분양 시 최초 계약금 1천만 원,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이 준비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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